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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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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 잘 사는 길 61


BY 행복해 2016-03-07



씽크대 국자고리를 드릴로 박지않고 선반에 끼우는 걸로 했습니다.

세탁기 위 수납선반을 앵글로 비교적 손쉽게 했습니다.

행복입니다.

 

지난 살던 40평대 좋은 월세집에서 수평으로 평행이동한 35평의 좋은 집으로

이사 왔으므로, 역시 좋은 조망과 편리한 환경입니다

2년반전에 리모델링한 집이라 편리하고

수납공간이 많습니다.

가스렌지도 잘 됩니다.

행복입니다.

 

그 동안  필요한 물퓸들도 갖추었습니다

 

이제 베란다 창문을 닦고

문짝들을 닦고

몇가지 청소가 되면

일상으로 살면서

좀 더 집관리와 운동과 요리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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