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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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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 잘 사는 길 58


BY 행복해 2016-02-21



세탁기앞 수채를 파고 청소를 했습니다.

씽크대 수채를 청소했습니다.

양쪽 화장실 청소를 했습니다.

양쪽 화장실 문, 큰방문, 드레스룸 문, 뒤베란다문..등에서 끽끽 소리나는 것을

기름칠해서 소리를 제거했습니다.

빨래줄 묶어 써던 끈도 제거했습니다.

거실 화장실 세면대 수채는 몽키가 있어야 풀텐데, 몽키가 없어 현재상태로 두고 이사갑니다.

.......

남은 몇가지 청소를 끝내고

이사는 이사짐분들이 해주시니까

일부 깨지기 쉬운 물건들을 포장하고

간장도 병에 일부 옮겨야 합니다.

......

 

이제 들어갈 내 집도 곧 청소 해야겠지요.

청소도 하고나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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