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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어느 날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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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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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스 2015-12-31

                      ​삶

생활이 힘들고   어깨가  무겨운  날이

계속되는날   벗어나고 싶어서 몸부림칠때

흥얼거리고  유행가 한소절 따라부르고

지나간다. 2015년이   아프고  눈물 나는

순간  이겨내고   살았습니다.

 

잘 보내고   흐린날 보다  햇님이  나는 날에도

기다리고  지치고  땀이 나도록

어금니 악물고   견딥니다.

 

안녕을 빌며   잘있어   고난의 연속으로

다가오고   한학년이 올라갈수록 목돈이

 많이 들어가는  대학생  이  있는 생활

 

건강  검진 받고    수치속에서

정상을  외치며  하루 하루

이겨내는  대단한 삶이

 연속 되도록   노력 하는   생활이

이여져가는    고달픈  날이  기다립니다.

 

2015년     잘  보내고    시간이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