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청소를 했다.
오늘과 내일은 새해를 위해서 있는 날이야 하면서.
새해를 깨끗한 마음으로 맞이하자고.
쓸고 닦고 먼지도 털고, 냉장고도 반짝반짝
2015년의 찌꺼기들까지 가지고 새해를 맞지 말자고.
오늘은 나머지 마무리하고 내일로 가뿐하게 넘어가야지.
새해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했으면 하고 바란다.
새해에는 복을 많이 많이 챙기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돈도, 건강도, 웃음도, 너그러움도, 넉넉함도.......
건강한 사람은 2016년에도 또 건강하시길!!!
아픈 사람은 툴툴 털고 가뿐해지는 복을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