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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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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잘 사는 길 30


BY 행복해 2015-12-12

 

고기를 바르게 구워주는 집에 밥을 먹으러 갔더니 문을  닫고 상호도 뜯어지고 없더군요.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지만 확장이전이나 더 좋은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딸이 소개한 족발집에 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족발을 시키니 무료로 나오는 부식이 맛 났습니다

아내가 몸이 좋아졌는지 소주잔을 기울이는 군요

하하하.... 연애때 부터 소주한잔이면 볼이 빨개지고 술은 거의 안 먹었지만

오늘은 건배를 두번이나 해서 좋았습니다 아내가 날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수술하신 병원에 감사드립니다.

 

디저트를 먹으러 이동하니 다행히

아이스크림 가게는 여전히 성업중이고

맛나게 후식을 먹었습니다

 

마무리로 딸의 티를 한 장 사고 집으로 오면서 커피를 한 잔 테이크 아웃하니 정말...

..죄송하지만....배부른 저녁이 됩니다.

 

오늘은 책 두권을 집앞 도서관에 예약했습니다

무척 오랜만입니다.

 

두달 가량 유튜브를 클릭해도 동영상이 재생안되어

그간 유튜브를 못 보았는데 ...오늘부터는 재생이 되는군요.

벤치프레스를 치니까

내 어깨를 고칠수 있는 동영상이 뜨는것 같습니다

이 영상데로 실행해서 어깨 통증을 잡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