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사가 더 진행되었습니다.
계약과 서류가 진행되었고, 다음 주엔 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년 2월말에 완이사가 되어
입주를 하면 그제야 이사가 완결됩니다.
월세를 주고 월세를 살겠다는 계획은 원대한 꿈에 불과했습니다.
현실은 괜찮은 집을 팔고 괸찮은 집을 사는것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해야만 하는 쉽지않은 과정입니다.
어째던 내 집을 팔게 되었고
이제 3개월만 더 잘 살면서 몇가지 절차를 더 잘 진행하면
내년 2월 말이면 내 집을 사게 됩니다.
돈도 이것저것 지출이 있고
과정이 괴롭다면 괴롭지만
어려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으니까
이 또한 행복입니다
무사히 내집을 사서 입주가 잘 되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