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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은 흐른다


BY 행복해 2015-07-24

전생에 나라를 구한 관계? 로 따라 나서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노예처럼 한 곳에 붙박이로 살라는 지배자들의 정책? 에도 불구하고 역시 세상은 흐르더군요

걱정이 팔자인 사람들의 뒷다리 붙잡고 늘어짐 속에서도 역시 세상은 흐릅니다.

 

장수에서 고기를 석쇠 하나로 천천히 구워먹었습니다. 술도 조그만 병에 나와서

고기를 양껏 먹고도 복통에서 해방될수 있더군요.

 

순천에서 도시를 옮겨 놓는 의도의 정원을 봤습니다. 실제로 느껴보는  예술이었습니다.

 

벌교에서 끝이 꼬부라진 이쑤씨개를 사용 했습니다. 이 안쪽까지도 쑤실수 있는 신경험이었습니다

 

마산에서 올라오는 길에 전용도로가 완성되었더군요 편했습니다.

 

휴계소 남자 소변기 마다 깐막이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어린이용 앙증스런 소변기도 있더군요.

 휴가지에서 하루동안 험담을 듣지 안했습니다. 고마왔지요

 

힘든 세상이지만

고마운 세상이기도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