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평소 잘들어가지 않는 어느 싸이트 들어가서 좋은 글들을
한참동안 읽다가 어느 좋은글 읽을려고 들어갔는데 자동적으로 흘러나오는
이름모를 여자 팝송 가수가 열창하는 팝송이 흘러나오는데 캔리...
발라드풍의 그 팝송을 듣고 있으니까 생각나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팝가수 머아라아 캐리입니다.
한참동안 그녀의 정식 노래 캔리를 듣고 싶어서 검색란에서 찾아보니
어느 대형 콘서트장에서 불렀던 그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한참동안 그녀의 열정적인 노래를 듣고 노래가 끝나고 화면에 또 다른
그녀의 노래하는 장면이 몇개 나오고 하나의 칸막이 화면을 보고 있으니까
어느 흑인 남자하고 같이 나체로 찍었던 사진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흑인 남자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았고 분명히 케이블에서 그 남자를
분명히 본거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녀의 남편입니다.
그녀와 남자가 상반신 나체로 찍었던 사진의 내용이라면,
그녀가 결혼하고 임신했을때 사랑하는 남편이 아내의 벗는 가슴에 손 올리고
아름답게 찍었던 기념 사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보내는 사진까지 보통 부부들이 가지는 모습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는데 그녀의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부부의 사생활이 방해받아서는 안되지만 우리는 이렇게 행복하게 산다는
즐거운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부럽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