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인~님의 말에 못 이겨
인근 도시에서 하는 \' 귀농귀촌 교육과정\'을\'신청, 선발되어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교육을 마쳤고, 마지막 수료식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훌륭한 이 내용들이
결실을 볼수 있어야 겠습니다.
나는 도시에서 태어났으므로
향촌이 됩니다.
내 부부가 봐둔 땅이 언젠가 나오면
향촌과 귀촌을 이루게 됩니다.
내 농토를 장만하는 그 날까지 농촌교육을 꾸준히 하는 내 운동처럼 이어가야겠습니다
400평
25평을 집짓고 75평을 창고 짓고
300평엔 해당지역 특산물을 심고
살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땅을 장만할 여지는 아직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기다려야합니다.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