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뱃살과의 전쟁,우애모리 미오저,이소영역,조선에듀케이션\'책과

\'홈피트니스24,모리도시노리저,이용택역,담담케어\'책,,요리레시피로 찾은

인터넷사이트\'낸시의홈짐\'홈피, 그리고 \'이는 생명이다, 가시모다카히사저 김대환역,기린원\'책

 들을 참고한 결과...

\'코어운동\'이란 종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뱃살운동엔 등근육 운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좋은운동이 오히려 통증을 유발할수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이제 1년하고도 2개월을 ..소량씩 운동을 해와보니

*역시 내가 만족하는게 젤 중요함을 느낍니다

남의 눈엔 그대로이고, 가늘고길어서 봐주기 힘들게 보여도..이게 적합하게 합리적으로

소량운동을 해가는 결과라는걸  나자신  만족스럽게 느끼는게 중요하단 겁니다

*역시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나이 48세 이후가 되면 몸은 볼품없어져 가는 때가 되는 겁니다

나름 중력의 무게에 저항하여 흔들흔들하는 몸은 최선으로 적응해온 것인데

확 똑바로 세워버리면 바로 허리가 아프게 되겠지요,전체적으로 근육이 연동되어

있다는데 특정부위만 늙어서 바로세우면 다른쪽에서 탈이 나는거더군요

무리하지 않는게 젤로 중요함을 늘 실천해야 합니다

끝으로 죽자사자 공부해서 대학가면 끝이 듯이

죽자사자 몸만들고 나면 또 끝이겠지요

그 다음엔........

따라서 하루하루 즐겁게 오늘도 내 목표가 있다는걸

즐기며 사는 겁니다 47년에 걸쳐 천천히 적합한 합리적인 몸을 만들어가는 겁니다

요며칠은\'턱걸이\'에 꽂혔습니다.

등근육 강화엔 턱걸이가 좋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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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런닝셔쳐 사이즈가 100 이면 길이는 69센티더군요

나는 사이즈가 100 가 인데 길이는 72 센티가 맞는데 이런 런닝이 있을지...

청소년 코너에 가면 있지않을까 기대하고 ....찾아다녀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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