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가 바뀌고,,..울 가족 ^^ 가족여행 갔던,,,가을의 날씨가 ,,
오늘의 날씨 같았다는 생각이 들만큼..계절이,,훌쩍 지나왔네요..
울 두딸램과 울신랑,,네식구가 함께 했던,,제주도 여행 이었는데여,,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작은 딸램과,,,큰딸램,,,에게,,좀더 많은 곳을,,
보여 주려,,,하루에 7~8곳을 다녔던것 같아요..
지금도,, 생각나는 제주도의 선녀와 나뭇꾼....그날 나오면서도,,,
울신랑에게 담에 제주도 오면,,,꼭,,다시 들리자고,,
옛 추억이 물씬 느껴지는 그곳이 너무도 좋았어요,,,
마음만은 옛 추억속으로,,,한없이,,,달려 가고 있었는데,,,
ㅎㅎ 아마도,,,제주도가 아니어도 그런곳이 있을것 같아요...
어릴적 사용하던 문구류,,,장난감,,인형,,배경,,,너무도 마음이 가는곳!!
이리 느끼는 이마음도 세대차이인지,,,서울쪽에도 있다던데,,
저보다 1살어린 넷째 제부는 너무도 좋았다하는데,,
동생은 별루였다고,,,했었거든요,,,
예전에 춘천 갔을때..애니메이션 박물관에도,,,,이런 곳 있었던것 같아요...
오늘은 혹시 이런곳,,,아시면,,정보좀 얻도 싶은 마음에 들어왔는데,,
괜찮을까요??
아시면,,,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