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담당자에게 전화와 문자가 와서
기꺼이 인터뷰에 응한다고 했더니
쑥스럽게 우리 남편하고 제가 봉사하게 된 계기와
사연들이 아줌마톡의 위인전에 별이가 실리게 되었네요
저를 좀더 알수 있고 봉사에 대해 나름대로 인터뷰에 응했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잘했는지도
그러나 앞으로 건강이 허락되면 더 열심히 하라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