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19

왜 그리 궁금한지


BY 징검다리 2011-06-10

모든게 바닥이 드러나서  문닫고 나갔으나

 

궁금 하던차 그대향기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억지를 써서 다시 들어 왔습니다 ^^

등록
  • 징검다리 2011-06-10
    향기로운 그대 때문이지요 외할머니가 된다고 ..축하 해요
    그런데 향기님 할머니 되기엔 너무 젊지 않나요
  • 그대향기 2011-06-10
    바닥이 드러났으니 이젠 치고 올라오세요.ㅎㅎ
    건강이 늘 걱정스러웠거든요.
    날씨도 더운데 조심하시고 적당히 자주 오세요.~^^
    요약정리를 하는 듯한 징검다리님의 글이 좋아요.

  • 새로미 2011-06-10
    잘 들어오셨어요.
    그냥 편히 쓰시면 되지요. ^^
    겸손한 말씀이시겠지만요.
    글 기다릴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콜라* 2011-06-16
    징검다리님, 바닥을 치셨다니 건강인지 마음인지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만, 아마 새로미님처럼 엄마되신 세상 모든 분들이 그렇게 살아오시지 않나 저는 존경합니다.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기운내셔서 우리 아줌마들 사이에서 징검다리가 되어주세요~
    늘 기다릴께요~
  • 징검다리 2011-06-11
    새로미님 반겨 주셔서(내 맘대로 해석^^) 고맙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존경스러워요. 남펴 돌보랴.자식들 잘 키우랴
    무엇보다 자신도 잘 키웠다는게 무척 대단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