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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코알라 살처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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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왕년엔 잘 나가던 가시나였다
에세이
조회 : 979
눈 좀 쉬고 쓰세요
BY 징검다리
2010-11-24
(대웅전)
(전통찻집 안의 양란)
(은행나무 밑둥이 튼실해 보여서 흐뭇했습니다)
(기와를 얹은 담은 왜 넘겨다 보고 싶은지)
(찻집 밖에 나오니 상품(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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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몰랐어요 ^^ 행복..
오늘도 비가 좀 내리다 그쳤..
이팝나무 시절이죠 멀리서 보..
비가 오누나..
그러게요. 배가 다시 나오는..
ㅎ보고싶기보다 혼자있어 편..
그러게요. 처음에 나올 땐 ..
그러게 말입니다. 얄팍한 상..
토마토님~! 그러게요. 지금..
소분한 식재료가 왜 더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