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번째 공연 이번주네요..
그동안 하루하루 일상의 일들과 병행하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한 우리
우리의 작은 결과물을 발표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지역신문에서도 올려주시고 문화재단에서 인터뷰도 오시고
무슨 예술인이 된양 설레입니다.
.우리의 열정을 끝까지 가져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천시 지원이니 인천에 사시는 분들 많이 놀러오세요.
시작은 다른 의도 였지만 열정하나만은 누구하나 부족하지 않은 우리 행복합니다
24살 아가씨부터 60세가 되신 언니까지 무모한 도전 화이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