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차 적응 안되요..
낮에는 졸고.. 밤에는 자고..
다음주 월요이루부터 바쁠 예정이고..
아직은 집에서 둥글대고 있어요..
여기 주인 아주머니 덕에 마트만 매일가서 돈쓰고 있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재미있는 사고 많이 치고요.
그래도 용감히 캐나다 땅에 있습니다.
콜라님..
전화번호는 주셨는데..
제가 전화를 하는 방법을 몰라요..
혹시..
인터넷 전화가지고 계시면 제번호가 070-8272-0560입니다.
숙소 있을때는 받을수 있어요..
휴대폰은 일시정지중이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