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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등 무거운 물건을 반품할 때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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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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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다


BY 라이스 2010-08-11

알 사람은 알고 모르신은 분 모르는 작은 바다 경포대 밑에 아주 밑에 송정 해수욕장  소나무가 많고 솔바 및에 텐트을 쳐도  돈을 받지않는 바다   그런데 바다 근처에 파라솔 임대료 만원  튜브한개 만원 (세종대왕 님 잎사귀를 주고 받고)  겨우 자리를 잡아서  피부가 탈까봐 썬크림을 덕지 덕지 바르고 모자를 쓰고 (썬캅 보다는 바닷물에 젖어도 되는 면모자 ) 아이들이 바다로뛰어  파도와 함께 놀이를 시작하고  좀더 깊이 들어가면 조개도줍고 수영도 즐기고  아주 신이나죠  2~3 시간 놀고  피자와 치킨과 이온음료 를  먹고 마시고 30~40분  앉아서  사진도 찍고  화장실 볼일도 보고  모래성 쌓기 놀이도 하고  쉬었다가  또 바다로  오후에 긴팔 얇은 잠바 같은 것을 입으면 덜 타요.   안내 방송을 귀기울이면  알려들입니다. (여기는 송정 해수욕장  아침 9시부터 저녘8시까지 물놀이를 할수있으면 인명구조원이 없으므로 깊은곳에서는  수영을 금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4시이후에 수박 을 한쪽씩 입에 물고  쉬었다가  물놀이를  마지막으로   모래여 안녕  바다여 안녕 하고   돌아서서 걸어 나오는 발 바닥이 얼마나 뜨거운지  화상입을까봐  앗 뜨거워   하면서   차까지 뛰어서 오죠   작은바다 {송정 해수욕장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