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시대 특수신분층의 하나.보통 일정한 직업 없이 돈 잘 쓰고 풍류를 즐기며 협기 있고 호걸스럽게 노니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나 항상 동일한 의미로 쓰이지 않고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조선 ,,,이게 한량의 뜻이네요.
며칠째 가려워서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 왈 한량처럼 스님처럼 사셔야 됩니다,,
결혼하고 거의 20년 가까이 일하다 이제 몸도 신호를 보내는지라 쉬고 있는지 일주일째
그냥 산에나 다니시고 자연식하고 잠 잘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일거리 만들지 마시구요...
잠시도 가만히 있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노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네요.
느리게 사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연습중인데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살림도 해보지 않은지라
다림질 하는것도 쉬운게 아니고 김치는 담가본적이 없어서 열무김치 도전해볼려고 했더니 맛없을까봐
시작하기도 두렵고 시어머니께 전화를 할까 말까 어머니 저 못하겠어요..하자니 염치가 없어서 신랑을 꼬셔서 전화를 하라고 할까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집안 치우는것도 하루는 재미있더니 다음날 부터 하기 싫고 재미를 부쳐야 하는데
신랑이 단추떨어졌다고 달아 달라고 하는데 하기 싫어서 나 못해 햇더니 신랑이 단다...카메라로 한컷 찍었더니 절대 엄마는 보여주지 말란다,,,엄마가 너 미워하면 안되니까 참 이나이에 뭐 미워해도 별수없지?도대체 집안에서 제대로
하는일이 없으니 어디다 쓸까 너무 오랜세월 집안일을 멀리 했더니 이런것에 적응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네?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하며 노력해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