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때의 나는 세상을 다 안다고 믿었습니다 .
서른살 때의 의 나는 모르는게 점점 많아지고 있었지요 .
마흔살 때의 나는 세상을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
쉰살인 지금,,,,,,,,,,,,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무얼준비 해야 할까요 ??
늙으면 애가 된다는 만고의 진리,,,,,,,아름다운 회귀를 위해
억지스럽지 않고 고집스럽지 않은 어린이로 도약하기위해
언제든 들어줄수있는 귀를 열어놓는 연습을 해야하고
너그러이 수용할수 있는 마음을 열어 놓는 연습을 해야하고
기꺼이 잡아줄수 있는 따듯한 손을 준비해야하고
마음속 찌꺼기를 언제든 날려버릴수있는 필터를 장착해야 하겠지요 ?
마음을 준비할수있는 50이고 싶습니다 .
나의 아름다운 준비운동을 위해 음악을 틀어 주시겠습니까 ???
다함께 차차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