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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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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도박


BY 무창포 2009-05-12

  (고도원의 아침편지)

- 직   관 -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잠을 잘 때도 그렇지만
책을 읽거나 산책, 여행, 명상 중에도
직관은 활발히 작동합니다.

잠재된 무의식의 세계에서 의식의 세계로
어느 순간 빛처럼 솟아나오는 것이 직관입니다.

지혜라고도 하고
영감 또는 \'신의 소리\' 라고도 하지요.

무의식의 세계,
곧 영혼이 맑고 건강해야
신의 소리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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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 마디)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

                                                                            - 공   자 -

 


 

홍영의 씨가
의사에게 자신이 백 살까지 살 수 있는지를 물었다.

의사가
영의 씨에게 물었다.

\"술이나 담배를 하십니까?\"
\"아니오.\"

\"그럼 도박이나 과속운전은요?\"
\"안 해요.\"

그러자,
의사가 말하길.....



































\"그럼, 백 살까지 살면서 도대체 뭐 하시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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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상식)

- 법랑 냄비에 눌어붙은 음식물, 중탄산소다로 제거 -

법랑 제품 냄비 등에 음식물이 눌어붙었을 때
수세미나 철수세미 등으로 벅벅 문지르지 말자.

이렇게 하면
잠시 깨끗해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미세한 상처가 생겨서 냄비가 쉽게 상한다.

스펀지에
중탄산소다를 한 주먹 묻혀서 문질러보자.

생각보다
냄비가 깔끔해진다.

 


 

  (좋은 생각 / 5월)

                                                                  - 김상현 -

나와 봐.
어서 나와 봐.

찔레꽃에
볼 부벼대는 햇살 좀 봐.

햇볕 속에는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려고 멧새들도 부리를 씻어.

들어 봐.
청보리 밭에서 노는 어린 바람소리 한 번 들어 봐.

우리를 부르는 것만 같애.
자꾸만 부르는 것만 같애.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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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힘겨울 때)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 번 올라가 보셔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아무리 큰 빌딩도 내 발 아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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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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