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면서 이 사진을 가끔씩 보여주면서 입버릇처럼 회장님같이 아마 넌 꼬옥 성공할꺼야 했는데
지나고 보니 이분도 벌써 칠십을 넘기시고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성공에 대한 답들도
나름 사람마다 다르고 ??
우리가 왜 사는가하는 질문하고 똑같은 답인거 같은데 아직도 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