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어나더+ 아이함께 시범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90

에세이방 다정한 님들에게


BY 구름 2009-03-13

가끔씩 에세이방 님들의 글을 읽으러 들어오면,

반갑던 님들의 글들이 올라왔었는데  들어와도 휑한 방 한켠처럼 쓸쓸히 느껴지는건

님들의 모습이 않보여서 그런가요?

바늘님의 글도 좋아했고 개망초꽃님의 글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다른분들글도 많이 봤구요.

그런데.....

글 좀 쓴다하면 다른분들이 상처도 많이 주시고 시샘이나 질투도 많이 받으시는게

글에도 예외가 없더군요,.

개망초님같은 경우도 몇년전에 이 분을 엄청시샘하는분이 계셔서 악플달아논거 많이 봤습니다.

그냥 인정해 주면 좋을텐데....

마음 한  켠이 허전합니다.

님들의 글을 읽었슴 좋겠습니다.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