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따뜻하게지내려면...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밤
밤
에세이
조회 : 408
아낌 없이 주는 사랑
BY 들풀향기
2009-02-26
♡아낌없이 주는 사랑♡
♡아낌없이 주는 사랑♡
\"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요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요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어요
가뭄의
\" 비처럼 \"
서로의 마음을 적셔 주어요
\" 꽃처럼 \"
밝은 미소를 주고 받아요
\" 바다처럼 \"
서로를 깊이 이해해요
\" 하늘처럼 \"
넓은 가슴으로 서로를 안아 주어요
높은
\" 산처럼 \"
서로를 존중해 주어요
\" 강물처럼 \"
잔잔히 서로를 믿고 지켜 보세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따뜻하게 지내셔야 하는데 손..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