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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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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지방가고


BY 살구꽃 2026-07-22

남편은 지방가서 3일일하고 집에왔다가 며칠쉬고
어제저녁먹고 3시간거리 지방 전라도로 또 일하러갔다. 군인들 막사를 짓는다고 하는데 추석까진 일거리가  있나보다.

암튼 혼자있게되서  여러모로 편하게 생겼다.
요즘 날도덥고 변덕스런 늦장마에 운동도 더워서 제대로 못다니고 그냥 저녁먹고 집앞에서 열번 왔다갔다 걷기운동 조금하고 들어오면 워낙 더우니 땀이난다.


덥고 습한 날씨에 글쓰기도싫고 이런게 다 뭔소용인가싶고 그래서 글도 안쓰고 댓글도 안쓰고 글만보고 나가고 그랬다.
아들도 지난주에 다녀가고.남편도 언제올지 모르고.
당분간 혼자 조용히 편하게지내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