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밤이 길고 어둠이 진해질 때
비로소 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까만 빌로드 천 위에 보석을 쏟아부은 듯
촘촘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별은
암흑의 두려움도 순식간에 잊게 할 만큼 매력적입니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암흑의 시간입니다.

꿈은 그 때 별이 됩니다.
그 별을 딸 수 없어도 두려움 없이 견뎌낼 수 있게 합니다.

그 별이 자신의 길을 안내합니다. 
그게 꿈의 힘입니다.


- 김경집의《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중에서-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반짝반짝 빛나는 별 하나가 절실합니다.

같은 상황속에서도
꿈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한 번 꿈의 힘을 믿고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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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지도자는
재앙에 대비하여 방패막이를 준비해 두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 그라시안 -

  (노루귀)

돈을 빌리러 온 시골 노인에게
은행원이 물었다.

“담보는 있으신가요?”

“담보가 뭐유?”

“돈을 빌리려면
그 정도 값나가는 물건이 있어야 돼요.
혹시 자동차 있으세요?”

“있수. 1970년산 포니”

“가축은 있으세요?”

“말 한 마리”

결국 은행원은
집을 담보로 돈을 대출해 주었다.

추수가 끝나자,
이상희 노인이 다시 은행을 찾았다.

“돈 갚으러 왔수”

“추수 끝나셨으면 많이 버셨겠네요.
남은 돈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땅에 묻어 놔야지.”

“은행에 예금하세요.”

“예금이 뭐유?”

“은행에 맡겨두시는 거예요.
찾아가실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해 드리죠.”

그러자,
이상희 노인이 말씀하시길.....



































“담보 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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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빙판길 안전운전 가이드)

8.
타이어가 미끄러지면
핸들을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틀어야

타이어가 미끄러지면
핸들을 차체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틀어
스핀을 방지한다.

평상시에는
1단 기어로 출발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미끄러운 길에서는
2단을 넣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약간 잡아당긴 후
반클러치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정쩡 ㅋㅋ)

  (좋은생각 /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는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는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는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네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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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건강상식 50가지)

44.
과일은 아무리 먹어도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많이 먹으면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다.

특히 식후 디저트로 과일을 많이 먹는데,
이때도 많이 먹으면 혈당을 지나치게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간식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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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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