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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87

뽀뽀해 주기


BY 곳간 2008-12-22

  (고도원의 아침편지)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사랑은 차고 넘칠수록 좋습니다.
비단 어머니와 아이 사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 친구 사이,
연인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넘치게 받는 것도 좋지만
사랑을 넘치게 주는 것은 더더욱 좋습니다.

신(神)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 쪽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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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동기유발은
당신의 꿈이 작업복을 입을 때이다.

                                                                            - 할로치 -

 


  (노랑할미꽃)

 

  (잠의 3대 법칙)

1. 아인슈타인 법칙
잠을 자면 시간이 빨리 간다.

2. 뉴턴의 관성 법칙
한 번 자면 계속 자고 싶다.

3. 도미노 법칙
옆 사람이 자면 나도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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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빙판길 안전운전 가이드)

7.
스노우체인 주행은 40km 이하로,
눈 녹은 즉시 탈거해야

눈길에서 스노우체인을 감고 주행 시,
커브길을 돌거나 급제동을 하면
체인이 쉽게 끊어진다.

스노우체인을 감았을 때는
시석 40km 이하로 저속 주행해야 한다.

눈이 녹은 길은 즉시 탈거해야 하며
계속 주행을 하면 체인이 절손되어
바퀴 안쪽이나 차체에 손상을 입히고
바퀴에 감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야한 밤 ㅋㅋ)

 

  (좋은생각 / 힘들 땐 쉬어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훔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 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 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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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건강상식 50가지)

43.
산소 소모율이 높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격렬한 운동을 단시간 하는 것보다
낮은 강도로 오래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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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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