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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님 보세요.


BY 호박덩어리 2008-12-17

갑자기 전화드려서 놀라셨을것 같아 사과드릴려고 글을 올려봐요.

이런저런 울타리님 글을 읽다가 어떤분일까 목소리가 한번 듣고 싶었어요.

일하시다가 받으시는것 같아 정말 죄송했어요.

곤란하게 만들었는지도 걱정되구요.

여기 겨울은 정말 춥거든요.

한국도 많이 추워졌다고 하는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