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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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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님 어디계세요


BY 울타리 2008-12-12

오월님 어디계세요 왜 글도 올리지 않고 탯글도 없고

가슴이 많이 아프지요 항상 제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위로 해주고 울어주고 웃어줬잖아요

친구 에세이방에 와도 친구의 모습이 없어

참쓸쓸합니다

하루속히 예전의 친구로 돌아와 네글에 댓글도 달고

용기주고 울어주고 웃어주길 울타리가 기다립니다

감기는걸리지 않았겠지요 울타리가 친구가 많이 보고파요

친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