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미니 여물통에 핀 국화
작은 연못
그대향기 머무는 곳에 핀 사랑초
한창 익어가는 파라칸사..겨울에 가장 이쁘다.
남해
삼천포 대교 앞
월출산 입구..도보산행만 가능하다해서 입구에서만.
해남 입구
목포항에서 노으리님과
목포항에서 남편과
다물도 도착
가두리 양식장 가는 길..바닷 길 ㅎㅎㅎ
고기가 잡혔다 !!!!!!빨리 좀 와 줘요~~
전복이다 ~~~~!!!!!!난생 처음 바다에서 갓 잡은 대복 먹던 날.어른 손 바닥 만 하다.
남편이 잡은 우럭 !이 놈도 무지 컸다.
가두리 양식장 : 바다 한 복판
다물도 다촌교회
곤드레비빔밥..오월이 배 고프지? 잠깐만.....ㅎㅎㅎ
점심식사 후 오월이와 함께...
산마루 식당
오월이와
청평호...메두사 ^____^
오월이와....(내가 큰거야 오월이가 작은거야 ?!)
바람에 날리는 머리를 잡고...
여주댁 미오리와 친정엄마...맨 왼편 그대향기 젤 오른쪽 남편
여주 신륵사 앞...무지무지 추웠다 ...ㅠ
수라청...새로미 언니랑 세뇨라님을 만나서 점심 먹은 곳
마운틴 뷰 ... 분위기 있는 카페
남한산성 ... 좌로부터 그대향기 세뇨라님 새로미언니
남한산성..우리 그 날 무슨 이야기 했었죠?ㅋㅋㅋ
둘째딸을 만나 먹은 저녁 ... 스페셜 해물 샤브샤브
안동하회마을 입구 ..이 날 남편은 감기 걸렸다. 얼마나 춥던지...
안동 하회마을 앞 목석원
이번 여행의 든든한 후원자 남편 ... (고마워요 ~ 사랑해요 ♥)
이 사진을 올리느라 막내아들 손을 빌렸다.
난 언제쯤 혼자서 사진을 올리려나 ...^^
지나온 여행지들을 이렇게 몇장의 사진으로 정리하기엔
아쉬움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지만
기록을 아컴의 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못난 얼굴이지만 올려봤다.
오월아 ~
이쁘게 나왔니 ?
박실언니랑 월출산님은 밤에 헤어지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어 내내 서운하다.
미안해요~`
그린님은 초상권 침해라 하시는 엄명을 내려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