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21

<삼행시> 한가위


BY 임선화 2008-09-05

 한 : 한국 고유의 명절 추석 한가위를 맞아

 가 : 가정마다 사람마다 넉넉하면서 또 분주한 마음..

 위 : 위로는 조상, 가까이는 부모,친척,고마운 분들,

       사치와 과시보다는 알뜰한 정성과 사랑이 더 소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