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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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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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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한가위


BY 불량마눌 2008-09-05

[한]한여름 무더위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땀흘려 열심히 일한 당신께

[가]가족들 모두 모여 당신만을 

[위]위한 알뜰하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해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