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가 돼지를 잡다가
외손자가 돼지를잡다가(돼지저금통) 손을 다쳐 다섯바늘꾸맸읍니다
약국에 들런데 약국안에 노란나비가 한마리 나풀나풀........
외손자 약국에 왠나비냐길래 꽃이만아서라고
접수에 튜립같은아가씨 대기실에 장미같은2명 아줌마
호박꽃같은 할머니가 있어 나비가 날아왔다고...........
장미아줌마 할머니가 센ㅅ 있다고........
빨리 건강해주렴 사랑하는할머니.........
9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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