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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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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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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리고


BY 오로라 2008-03-29


룰루랄라~~~

무언가 희망하고 같이 오는 모든것

얼마나 울면 서  살아 왔던가

아기 생일 인 줄도 모르고

동동 거리며 간 엄마ㅠㅠ

외할머니는 정성스럽게 막내 손자

생일을 챙기고

아이들이 가는 바람에 전야제를 하고

생일 추카 노래

그리고 진희 방에서 자고

이렇게 아지트로 들어 와서

희망을 줍는다

모여서 무얼 하는 지도 모르고

그리고 세월은 어느듯

어연 몇년인가

2002년 부터 아마추어

아직도 더듬이 수준을 넘지 못하고

어쩌구 저쩌구 해도

구포에서 동대구

삶의 현장은 희망 적이다

현서는 바다를 비행기를 타고 날아 가고 있고....

코골이 대장들

마누라 등살에 스트레스로 몸이 야위어 있는 사위들

왕할머니 이모 더 장모 스러운 환경

어서 안정을 찾아야 하겠다

머엇진 저택에서 우리 가족이 모여 보자꾸나~~~

좋은 술을 만들고 싶다

최선을 다하고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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