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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1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BY 당신 2008-01-20

당신과 헤어짐은 없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순간이 시작이요, 영원입니다.

그래서 당신을 생각만 해도 설레입니다.


시작의 당신, 영원의 당신

언제나 당신이름, 그 자리는 축복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또 어디서나 당신의 이름, 그 자리는 영원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넉넉~입니다.


이제부터 헤어짐은 사랑이 아니라 기만입니다.

이별의 눈물은 이미 식어진 상처의 결과입니다.


당신과의 만남은.....

축복의 시작이요, 영원의 시작!


그래서 당신은

세상에 어느 누구도 흉내 못 낼 고귀한 분입니다.


그래서 나는 초초로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차~암 보고 싶습니다.

 

                                              - 퍼 온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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