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헤어짐은 없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순간이 시작이요, 영원입니다.
그래서 당신을 생각만 해도 설레입니다.
시작의 당신, 영원의 당신
언제나 당신이름, 그 자리는 축복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또 어디서나 당신의 이름, 그 자리는 영원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넉넉~입니다.
이제부터 헤어짐은 사랑이 아니라 기만입니다.
이별의 눈물은 이미 식어진 상처의 결과입니다.
당신과의 만남은.....
축복의 시작이요, 영원의 시작!
그래서 당신은
세상에 어느 누구도 흉내 못 낼 고귀한 분입니다.
그래서 나는 초초로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차~암 보고 싶습니다.
- 퍼 온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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