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최고가 된다는 것 -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중에서 -
축구선수 박지성은 경기장에 설 때마다
\"나는 최고야\"라고 되뇐다고 합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의 채찍질을 하는 것이겠지요.
어느 분야든 최고의 자리는
땀과 눈물과 고통이 따르지만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한 번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라야
또 다른 정상을 꿈꾸게 됩니다.
자신을 믿고
\'지금\' 보다 한 걸음 더 내딛는 것,
거기서부터 최고의 자리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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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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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같이 근무하는 임춘빈 계장님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유치원엘 다니고 있다.
하루는 유치원에서 경찰서로 견학을 갔는데
아이들이 벽에 붙어 있는 현상 수배범들의 사진을 보고
임 계장님 아들이 선생님에게 물었다.
“경찰 아저씨들이 저 사람들을 찾고 있어요?”
“그렇단다.”
그러자,
임 계장님 아들이 사진을 쳐다보면서 되묻기를.....
“그럼, 저 사진을 찍을 때는 왜 안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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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 되는 법)
- 오래 사용한 가구의 광택을 되살리려면 -
오랫동안 사용한 가구는 광택이 없어져
낡은 느낌이 들뿐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다.
마른 걸레로 닦아낸 후 귤껍질을 삶은 물로 닦아낸다.
그러면 자연스러운 광택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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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첫 걸음)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을 때는
태양이 떠오를 무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떠오르고 나면
따스한 햇볕이 온 세상을 비춰주기 때문에
추위를 이기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시작의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막막함에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한 발 내디뎌 보십시오.
첫 발의 낯섦이
금세 익숙한 발걸음으로 바뀔 것입니다.
길을 떠날 때는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처음 한 발을 내딛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2008년 1월입니다.
힘차게 한 발 한 발 내디뎌 보자고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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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22가지)
15. 날마다 15분씩 책읽기
고민과 걱정이 있을 때,
또는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롭다고 느낄 때,
아니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낙담했을 때,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당신의 마음 상태와 관련된 책을 꺼내 읽어보자.
영혼을 적시는 마음의 양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책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당신을 계발시키고 고무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네 인생의 숨겨진 보물 창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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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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