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도 소중한 ..울 두 딸래미 이건만 ....
전 오늘도 울아가들과 전쟁아닌 전쟁을 합니다..
한바탕 회오리가 몰고간 뒤에도 울아가들은 ..
엄마가 왜 저러지..?? 둘이 되묻는걸 보며..
저와 울아가들이 보는 관점이 많이 다름을 ..
새삼스레 느끼곤 합니다....
언니같은 엄마가 되겠노라고 그리도 다짐을 하였건만 ..
화난 절 보며 울아가들 또 엄마 호랑이 됐다...^^
ㅎㅎㅎ언니처럼 편한엄마되겠다고 했던 제가..
호랑이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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