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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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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


BY yuhee1470 2007-08-04

느닷없는 언니 전화  야 우리 부동산 복비 언제 줘야하니?

언니 그건 그때가서 일치르고 나서 물어봐도 돼   나는 약깐 짜증조로 댓꾸했다.

약간 푼수 끼가 있는 우리 언니 그치만  너무 너무 착하고  거짓없고  순수한 우리언니

입교정술 하기전 영화배우 강해정 닮은 우리 언니  자상한 형부 만나 알콩 달콩 행복하니살고있다.  딸많은 집 맞이로 때어나  희생하며 처녀시절 보냈지

언니는  우리들의  구세주  본보기 닿을 수없는 동경 순수의 끝

언니랑 형부가 가꾼 주말농장  에서 따온 깻잎 고추 상추 다 맛있게 먹고있어

언니가 있어 마음이 따스하고 든든하다.

아 참  갑자기 우리 막내생각이 나네

순수동양미인  착하고 엣되고 약간은 여린 막내 올여름 더운데 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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