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아픕니다. 더잘 못해드려서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어쩔수없습니다. 이미 어머님은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는 멍애였습니다. 모시고 계시는 형님한테 송구할 뿐입니다.
내일이 어버이날 인데 찾아뵙기 송구하여 형님께 용돈조금 송금해드렸습니다.
어머니 사시는 동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