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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9

너그러운 마음으로


BY 수정봉 2007-02-01

  (고도원의 아침편지)

- 마음의 온도 -

체온은
높아질 때도 있고
낮아질 때도 있습니다.

마음의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관계 또한 고정되어 있지 않고요.

사람들이
어쩔 때는 차갑게 대응하기도, 따뜻하게 대응하기도 하듯이
우리들 마음에는 예측할 수 없는 면이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 나카야마 요우코의《마음의 여유를 찾아주는 책》중에서 -


마음의 온도는
체온과 다릅니다.

체온 곧 몸의 온도는
아주 가까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지만,
마음의 온도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알래스카에서 시베리아 끝까지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몸의 온도는 자신의 한 몸을 덥히는데 그치고 말지만,
마음의 온도는 다른 사람의 마음도 함께 덥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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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꿈은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 그레그 S.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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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세 명이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의사가 첫 번째 환자에게 질문했다.

“3을 세 번 더하면 몇이죠?”
“274”

의사는
두 번째 환자에게 물었다.

“3을 세 번 더하면 몇이죠?”
“화요일”

세 번째 환자에게도
의사는 같은 질문을 했다.

“3을 세 번 더하면 몇이죠?”
“9”

“맞았어요, 어떻게 계산했죠?”

그러자,
세 번째 환자가 말하길.....









































“그건 간단합니다.
274에서 화요일을 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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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오징어 튀기기 -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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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봐야
오늘 하루뿐인 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가 아주 좋은 날이 될지.....

가급적 약속을 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믿게 하세요.

즐거워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얻어지는 성공이
더욱 달콤한 법이죠.

지금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쓸모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믿음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두려움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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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아줌마 7계명 / 여섯 번째)

6 비련의 주인공은 노(No)

‘내 아이는 왜 그렇게 공부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
‘내 팔자는 왜 이러냐?’
하는 식으로 얘기할 상대만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불평불만들.
본인은 스트레스가 해소될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 다른 스트레스다.

부정적 감정보다는
긍정적 감정을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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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정수 부군수님 생신이십니다.
축하의 말씀을 아침편지를 통해 전합니다.

\"부군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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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보은군청 일원에서 촬영한
\"혁신은 음악을 타고~\" 음악방송팀 소개 프로그램이
청주 KBS 1TV를 통해 오늘 17:45부터 방송됩니다.

직원 여러분들,
퇴근하시기 전에 시청해 주시고
다음 카페(http://cafe.daum.net/boeunmusic)에
느낌 한 마디도 남겨주신다면 방송팀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는 2월16일은 음악방송 100회 기념일도 예정되어 있고
점차 발전해 나가는 방송팀이 되도록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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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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