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2월31일
시어머님 제사모시고 돌아오는길에 승용차안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달리는 차에서, 시청앞 풍경을 담아봤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일찍 일출을 보기위해 한강으로 나갔는데 날씨가 흐려 구름사이로 조금 내민 해를 보고 돌아왔지요 .새해에는 우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1
달리는 승용차에서 잡은 시청앞풍경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폭죽놀이가 시작되고......
청계천광장
시민들의 폭죽놀이
한강에서 바라본 여명
날씨가 흐려 구름사이로 희미하게 해가 보인다.태종대 일출보면서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12월초에 담은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