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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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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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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둘러보기


BY 물안개 2006-11-14


2006년 11월13일 월요일 흐린뒤비 (삼각산)

코스=산성입구-중성문-대동문-동장대-용암문-노적봉우회로-정자-산성입구

함께한님=산내음 산이슬 솔향기 들꽃 물안개(5명)

가을이 저많치 뒷전으로 나 앉은 자리엔 겨울이 성큼 다가왔더군요.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나는 산행이었지요.
이제 눈산행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네요
우리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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