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
8월 28일 새 생명이 탄생하여
카메라의 세례를 받고 있다
전 세계를 주목 시킬 아이라서 벌써 부터
트레이닝 시키는 것인지
매일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그리고 녀석도 태어난지 13일 된 아기 같지 않고
몇 달이나 자란 아이처럼 똘똘하니
어찌된 영문인지 알수가 없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일본에 있는 손녀 딸을
만져 볼 수는 없으나
인터넷의 세상에서 실시간으로 바로 볼 수가 있는
신기한 일은 행복 중의 행복이라고 해야 하나보다
아이를 키우려는 것도 신기한데
이쁜 짓하는 사진을 찍어 가지고 올려 대는 일도
피곤 할 터인데 지치지도 않는 지
현서 애미는
매일 올려 놓아 뉴스중의 뉴스이다
어디를 보아도 이쁜 지어미와 듬직한 지 아빠를 쏙
빼어 닮아 얼마나 사랑 했는지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가 있는것 같다
늘 그렇게 행복이 쭈욱 이어 지는 나날이기를 .....
얘들아 묶음으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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