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환자의 과거 진료정보를 의사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3

[[꿈]]나는 아직 꿈을 꾼다


BY 해피맘 2006-08-22

어릴때 꿈은 선생님이었다.

대부분은 아니지만 자라면서 꽃집을 하는것이 꿈으로 바뀌었다.

내 나이 22살에 아무것도 없는 남자와 동거를 시작했고, 벌써 결혼 16년차가 되었다.

고1, 중1 두 아들을 둔 엄마.  23살에 첫 아이를 낳고,,내 꿈은 피워 보지도 못하고 아이들과함께 그렇게 생활하면서 잊혀졌다.

지금 내 나 이 38살,,, 그러나 나는 아직 꿈을 꾼다. 대학도 나오지 못해 그 흔한 학습지 선생님도 못해보았지만,,,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이다.  꽃집? 남편을 꽃집에서 알바 하다 만났다.

결국 3년정도 꽃집을 경영하며 지냈구 IMF로 가게를 정리해야 했고 지금은 교회에서 관리집사일을 하고 있다.

매달 받는 사례가 빠듯하기에 무엇인가 도전해볼 꿈도 못꾼다. 아이들에게 한창 돈이 들어가야하기때문에... 아이들을 보면 아쉽다. 꿈도 없고 하고싶은 것을 물어보아도 없다 몰라...

라는 대답뿐이다.  엄마는 아직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왜 ???답답하다.그래서 나는 내아이들이 꿈을 꾸길원한다. 엄마 처럼....내꿈은 엄마로 주부로 사는게 아니었는데,,,,

점점 나이 들어 가면서 세상에서 뒤지지 않을까 성공한 여성들을 보면 부러움으로 샘이 다.

남편들이 성공해서 덩달아 부인들도 사모님 리에 자녀들 학원비 걱정안하는 가정도 부럽다

내가 꿈꾼 결혼생활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뒤 아본들 다시 물릴수도 없는것을...

그래서 다시 생각을 바꾸어본다...다짐도 해본다...

이제 부터시작이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

어떻게 보내느냐 에따라 바뀔수 있다. 요즘 된장녀라는 말을 많이 한다던데...

난 남편덕도 부모덕도 못본다...내 결혼생활 누가 등민것도 아닌 내가 선택한 것 이이기에

후회는 없다 다만 아쉬움이 있을뿐

꿈도 피워보지못하고 지나간 내청춘이 아쉬울뿐이다.

지금까지 가장 아쉬운것은 대학생활 못해본거다.

하고싶은것은 무엇이든 해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 웹디자인지업훈련도6개월마쳤고,손으로 하는것은 왠만큼한다. 지금이라도 누군가 학비를 대준다면 정말 코피나게 공부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꿈을꾼다.  10년후 내가 가르치는 자리에 있길...그것이 대학이든 학원이든  , 어머니 대상이든... 나는 가르치고 싶다.

나는 지금 꿈을 꾸며 준비하고 있다.

10년후 내 나이 49살  그때 내꿈을 이루어 다시 글을 올리길 꿈꾸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