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식당에서 그런 경우를 보게됩니다.
주인이 있을 때에야 그럴리 없겠지만,호랑이 없는 곳에 뭐가 왕이라던가요?
자기가 주인인양 손님들에게 막 대하는 사람들...주인장 분들은 그걸 알라나??
주인이 없던 있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인 없을때 불친절하면 그 만큼 손님들도 발길이 끊어지련만...쩝\"
그 종업원들이 상대방 입장이라면 그네들은 어찌할까요?
아마 모르긴해도 소리치고 난리일 성격으로 보이더군요.
남의 일을 해준다해도 내 일처럼 그리해주는 사람들 이었으면 합니다.
그저 돈 받고 하는데 뭐...
주인 없을때는 내 성격데로 하는것..뭐 어때?라는 식의 마음은 없었으면 합니다.
자신이 횡포아닌 횡포(?)를 부리고도 뻔뻔한 모습을 하는 그네들을 보면 ...정말...저럴때에주인이 봐야하는데..하는 나쁜 마음도 생깁니다.
아무리 시간차 공간차로 입장이 바뀔때가 있다해도 마음만은 뒤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