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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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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갔습니다.


BY 김미순 2006-07-10

오늘도 하루가 갔습니다.

조용히 조용히......

전화벨도 몇번 울리지 않고.........

벌써 한 달 째인가...

장마철에 비수기 이기도 하고,

정부 정책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조용히 조용히...

또,하루가 갔습니다.

나중에 산수갑산을 갈 망정 지금은 덕분에 아줌마 닷컴에 와서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