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갔습니다.
조용히 조용히......
전화벨도 몇번 울리지 않고.........
벌써 한 달 째인가...
장마철에 비수기 이기도 하고,
정부 정책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조용히 조용히...
또,하루가 갔습니다.
나중에 산수갑산을 갈 망정 지금은 덕분에 아줌마 닷컴에 와서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