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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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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터인 날


BY 그림이 2006-03-05

아들이 왔다. 컴을 열어서 댓글에 고통을 말하면서 산이슬이 가르쳐준

따라해보세요. 라는 창을 열어줘 보였다. 팝업창에 사용란만 죽자고 보고

옆에 채크가된란은 보지도 않았더니  그곳에 채크를 지우고 댓글을 다니

와~ 아  감상문글이 올라오더이다. 동생에게 전화해서 내 아이디를 가르쳐주고

아무에게나 답글 올려봐 달라고 하니 언니 컴이 문제라고 찔레꽃에게 올린창이

올라간다고 하니 영감이 답답해 하는 나를 보고 또 수리점에 맡기자는 걸 다음 주

토요일에 알골님이 와 주신다니 그렇게 고마울 분이 어디있나고

그리고 아컴회원들의 안타까와 하는 모습을 보고 의리있는 회원들이라고

 부러워 합니다. 그 동안 애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컴 에세이방에 간간히 속을 풀어야만이 시원하거든요.

댓글도 달고 속도 풀고 할께요.

알골님 장거리 전화값 너무 들었겠다.

대구에 오시면 놀러 오세요.

010-2517-3476 전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