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골님! 어제 저녁에 에세이방에 들어오니 오늘 2시쯤 전화해 주면 가르주신다기에
들어오니 댓글을 지우셨네요. 전번에도 안될때 알골님이 가르쳐 주시는대로 했더니
잠깐되다가 또 안돼서 사이버작가 담당자에게 문의하고 KT직원이 방문하고 전문가에게
물어봐도 답이 없네요. 016 만 기억나고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적어 두는건데 들어와서
보면 되리라 생각했는데 지우셨네요. 젊은세대 늙은세대와 함께 어울리는 에세이 방을
절대로 떠날수는 없거든요. 알골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 글들 바짐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 댓글되면 열심히 달께요. 다른곳에는 다 잘되거든요.
라라님 불로그에도 되고 개인까페도 되고 답답합니다.
에세이방 회원님을 사랑하는 그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