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작은 강부터 -
한 번에 바다를 만들려 하지 말라.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바다를 만드는 것은
신만이 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바다를 만들고자 하면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한다.
- 윈 클럽의《부자가 되는 습관》중에서 -
작은 물방울 하나가 바다를 이루고
만리장성도 돌벽돌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의
\'너무 작은 것\'에 실망할 것 없습니다.
시작이 아무리 작고 미약해도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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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교수님의 산들바람 명언)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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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장이 어느 날,
죄수들 기록들을 살펴보던 중 수감된 후로
면회 와주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죄수를 발견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는 일이었으므로
교도소장은 마침내 그 죄수를 불러다가 물었다.
“알고 보니 당신이 이곳으로 온 후로
찾아와 준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군.
가족도, 친구도 없나?”
죄수인 임헌용 씨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식구들과 친구들이 죄다 여기 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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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가죽,코트,구두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 -
세무가죽으로 된 코트나 구두는 먼지를 쉽게 타므로
가끔씩 전기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여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전기 청소기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먼지가 제거될 뿐만 아니라
털을 일으켜 세워 줄 수 있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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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교수와 편지 한 통)
어떤 교수가 강의에 자주 빠지는 학생 한 명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학생에게 물었다.
“부모님께 한 달에 몇 번이나 편지를 쓰나?”
“가끔 쓰죠. 특히 돈이 필요할 때요.”
학생은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그렇다면 다음부터는 아침에는 빵과 우유를 먹었다거나,
저녁에는 찬밥에 컵라면을 먹었다거나 하는
사소한 일을 편지에 써서 부모님께 보내 보게.”
평소 교수를 존경했던 학생은
교수의 말대로 편지를 써 보냈다.
그러자 학생의 편지를 받은 부모는 정성껏 답장을 보내고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보내기도 했다.
편지 한 통으로
부모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달은 그는
성실한 학생으로 변화되었다.
학생의 잘못을 야단치지 않고
현명하게 지도한 교수 덕분이었다.
- ‘행복한 동행’ 2006년 2월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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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고 성실하면
당장은 바보같고 손해보는 듯 해도
나중엔 더 큰 믿음과 보상으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그래서 \'솔직과 성실\'은
미덕이기도 하지만, 큰 재산이기도 합니다.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화~~~~알짝 웃는 하루 되십시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