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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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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29살 39살 49살


BY 개여울 2005-12-14

오늘은  그래도  조금은풀린것같다

 

우리같은   중년아줌마들  나같은  처지있는이들이  드러  있을것같은데

 

기술없고  가진것없고  가는데마다  나이많다하니   네가   정말

 

그렇게나이가  많나  아직  아들이  어린데;;;;;;;;

 

허리가  나을원망  하나보다   젊어  간수잘못해다고  말이야

 

19살이엿을때는  세상무서운줄모르고   20살이빨리오길  그렇게  가리고 

 

정말부모품에서   마냥  행복했건만

 

29에  말로는  사랑한다고  외쳤지만  그게  진실한사랑이  여쓴지는  모르지만

 

남들이다하니까   부모님들 성화에  그당시는   정말많은  사람들  축복속에

 

결혼을하고   거게  행복인지알고   나만최고인술  알고    정말  밥맛없게

 

싸가지  였던것  같다

 

39에는  나에  그잔인한    불행이찿아오고있다는것을  알지못한체

 

여전히  도도하고  세상무서운지  모르고     가고싶은데  가고   하고싶은것하고

 

언니.  동생.  친구  하고  친하다  표현하던이들의       마음속으로  날욕하는줄도 

 

모르고   진심으로   나좋아서 그르는줄만  알고  우쭐해서  허송세월  보내고

 

49에  나이먹었다는실감  하며    지난날에   쓰리고  아픈  상처  달래면서  후해와  반성!!!!

 

사람이  살아오면써  깨달음과  하루하루  채선을  다하면서도   이렇게후에와

 

아쉬움이  남는데말이야!!!!!

 

39과49의  차이가  이렣게 가슴스리고   아픔으로   남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