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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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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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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사는 인생(2)


BY 개여울 2005-12-05

어제밤에도  잠을설첫  더니만  두통이밀려온다

 

 

날씨가대단히  춥다

 

아들아이가   너무커버려   외투가  맞은게  하나도  없다

 

 

마음이  아파  어찌할수가  없는데  웃서면서  엄마  뭘그것까짓  걱정하시고

 

 

그래요  난 괜찬은데   걱정마세요

 

엄마  일자리 구하면  하나싸면  대지   혼자말처름  하고  학교을간다

 

하지만  바라보는  엄마는  무능함과   못난엄마이기에  더욱마음이  아파

 

오는것은  어쩔수  없나보다

 

 

처음  서울와서  방을  얻은는데  놀라지  안을수가 없었

 

 

제래식부엌에   연탄  아궁이   서울이란곳은  이른데가   있다는것은 상상도

 

 

 

 

못해서니까

 

하지만   팔년이  지난지금도  그자리  그대로    살고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것도   나에게는  너무  감사하다

 

 

그른데  요즈음   그악몽을  치루는싸이  친정  아버지이못난  맞딸때문에  술 병으로

 

돌아가시고   오개월뒤   손녀라면  껌찍  하시든  할머니께서도  세상 뜨시나니

 

모두가  네죄이고  식구들을  보고있는게   더욱고통스러워   어린아들  손은만  잡고

 

아무도모르는곳으    온곳이서울이다

 

하지만  그동안  살면서도   짬짬이  아들아이  학원도  보내면서  하나님의지하면

 

살앗건  삼년전부트  또한번에  위기가  온것같다

 

 

정말  영화속이나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일들이  아직  막을   내리지  못하나보다

 

이른악몽같은  생활을  피해갈수  없서면  즐길수  잇는밥법이  있서면  좋게다

 

p.s   감상글주신분들  이어둠  속에도희망과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위해서라도 힘내야죠

 

     님들글보고  서름에  북바쳐  많이울어드니  조금은   시원하답니다

 

너무들  고맙고  감사  함니다

부디 행복 하시고요

두서없고  부족한  글이지만  종종  올려놓을  께요

예쁘게 읽어주세요